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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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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람슬기 | 2009/02/19 15:40

[공지]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최근 엠파스에서 블로그 종료 글이 떳더군요..
몇일동안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더 이상 엠파스에서 활동하기는 어려울 듯 싶습니다.
해서 ... 내린 저의 결론은... 제 음식 블로그 활동을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을 하려 합니다.
그 동안 제 블로그를 와주셨던 분들께 갑잡스럽게 이동글을 올리게 되어서 죄송한데요..
꾸준하게 활동하고자 심사숙고해서 내린 결론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저의 블로그 단골 분들께서는 네이버로 찾아오시면 될 것 같구요..
이전 블로그 자료는 이글루스로 옮겨 놓을 예정이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저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앞으로 네이버 쪽으로 자주 글을 남길 예정이니 자주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가람슬기 | 2009/01/15 20:47 | 가슴으로전하는글 | 트랙백

[ 관악구 ] [ 청룡동 ] 해태식당 : 낙지탕탕 , 연포정식

안녕하세요 .
오늘 소개할 식당은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낙지 전문점 해태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낙지 재료 하나만 가지고 이름 꽤나 알려진 식당인데..
뭐 관악구에 사시는 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유명한 식당이기도 하지요..
해태식당 위치를 바꾸려고 알아보니 봉천동 일부 지역이 청룡동으로 행정 구역이 바뀌었더군요..
식당 외관 보시죠..

차림표입니다.
보시다싶이 가격이 많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어지간한 식당은 낙지를 싯가로 계산하기 때문에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지만..
뭐 한창 때 가격이 이 정도면.. 조금 비싸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기본 셋팅은 이렇게... 시작을 한답니다.




연포정식을 주문하면 한상 거하게 나온답니다. ..
차근차근 보시지요..
































낙지탕탕 입니다.
도마에 산낙지 놓고 탕탕 때린다고 해서 낙지탕탕 입니다.
양은 많지 않지만 고소한 맛과 더불어 낙지를 입 안에 넣고 인정사정없이 질겅질겅 씹어주면..
스트레스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듯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낫또를 마구 섞어서 먹듯이 낙지 탕탕도 마구 섞어서 드셔주시면 됩니다.


한 입 잡솨봐여~~


연포 정식 기본 셋팅도 거짐 다 되었고 , 낙지 탕탕도 다 나왔고... 이제 즐겁게 주셔주시는 일만 남았을 뿐일까요?


사기 밥 그릇에 밥 먹어 보는게 얼마만인지... 완전 급 흥분...


사기 밥 그릇에 밥을 담으면 왜 그런지 밥 맛이 더 좋아지는 듯한 기분은 저만 그런 것일까요?


연포탕이 나왔습니다요..
살짝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낙지의 쫄깃함이 사람을 완전 녹여줍니다.






통 낙지를 사용해서 내장도 그대로 ... 담겨 있는데요...
낙지 몸통을 가위로 살포시 조각내주면 이렇게 나온답니다.
한 입 드셔주면 거북하지 않으면서도 담백한 뒷맛이 은근한 매력이 있다지요..








실내 모습입니다.






낙지가 아주... 신선합니다.






사실 요즘 낙지에 제가 정말 많이 꼿혀 있는 지라.. ㅎㅎ
왠지 타코 와사비에 꼿혀서 이래저래 정신 못차리고 있지만..
뭐 아무리 꼿혔다고 해도 매일 한가지만 먹고 살기도 그렇고..
이것저것 골고루 먹어봐야 한다... 싶은 마음에 멀 먹을까 고민하다... 찾아간 해태 식당입니다. ..
날씨가 추워지면 먼가 뜨뜻한 국물이 생각나는 것이... 저만 그런 것일까요?
오늘은 갑자기 연포탕 생각에 형님같이 편한 누님과 같이 해태식당에 들려보았답니다.
뭐 그리 특별한 맛이 있다고 날씨 추워지면 생각날까 하시겠지만..
살짝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국물에 술 한잔이면 뭐 배부르지도 않고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해가 바뀌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이라 이래저래 술 자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헌데.. 술 자리 모임이 많아도 막상 먹는 음식은 뭐..
거의 별다른 것이 없는 것도 많은 분들이 공감하는 사실일 것 같은데요..
가격은 물론 조금 비싼 감이 많다지만..
그래도 한 두번 정도 평소 자주 먹는 음식과는 다른 음식으로 기분을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맛 : ★★★
가격대 : ★★☆
서비스 : ★★☆

by 가람슬기 | 2008/12/28 15:19 | Food Story - 한식 | 트랙백

[ 강원도 홍천군 ] [ 화촌면 ] 길매식당 : 손두부구이 , 막국수 , 감자전

오늘 소개할 곳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토속 음식점으로 홍천에서도 아는 분들만 안다는 그런 식당입니다.
들기름 향 단 하가지만으로도 사람의 입맛을 이처럼 강렬하게 돋우게 한다는 것을 처음 알게 해준 고마운 곳이기도 하답니다.
홍천군에서 조금 구석진 곳에 위치해 있어 찾아가기 쉽지 않지만..
길매식당 음식을 단 한번이라도 맛을 보시면... 100% 반하게 될것이라고 제가 장담하겠습니다..
식당 외부 모습입니다.

차림표입니다. 토속적인 음식들 뿐이죠... 완전 감동...


보리차로 입 안을 가셔주시고...


강원도 백김치는... 입맛을 한번 들이면 중독성이 강해 젓가락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하게 사람을 완전 녹여버린다지요..








길매식당 메인 음식중 하나인 손두부구이가 나왓습니다.
2인분인데요... 그 양이 적다 하실 수 있지만.. 사진으로 보기와 다르게 그 양이 많답니다.
두부에 뿌려진 저 들기름... 저도 개인적으로 들기름 꽤나 많이 먹고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요..
뭐 참기름이 비싸 나름 저렴한 들기름으로 때워야 했던 암울한 질풍노도의 시기가 있었던지라 .
하여간.. 이 집 들기름 특별합니다. 일단 들기름 향이 진하게 풍기고 어찌나 고소하던지...
어지간한 참기름도 이 집 들기름 앞에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이 집만의 특별함이 있답니다.
두부에 들기름의 조합 .. 이건 직접 경험을 해보셔야만... 이 음식의 진가를 아실겁니다.
일단 사진 보시죠..






두부가 눌러 붙지 않게 그리고 고루고루 익게 위치를 자주자주 바꿔주시면서 구워주시면 됩니다.


두부에서 나오는 물과 들기름이 조려지면서 들기름 향이 식당안을 가득채우는군요.. +_+




어느정도 먹기 좋을 정도로 구워지면 맛있게 드셔주시면 된답니다.




노릇노릇 맛있게 완성된 손두부구이 ...




이 집 감자전도 완전 감동입니다.
생각해보니까 이 집 음식들 몇가지 밖에 먹어보지 못했지만 먹어본 음식들 전부 맛이 기가 막히게 좋습니다.
토속 음식 전문점이란 간판 당연하게 걸만합니다. 인정할만하네요..
길매식당 감자전은 고소하면서도 담백한 맛이 일품인데 입 안에 넣고 씹으면 감미로운 여운을 남겨주는 것이..
음식을 먹고 참으로 즐겁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군요..












강원도에 왔으니 막국수를 드셔줘야겠지요...
이 집만의 막국수 먹는 방법이 있더군요..
일단 아래 사진을 토대로 ... 멋지게 제조해볼까요? ㅎㅎ






막국수를 먹을 때 은은하게 메밀의 향이 입안에 퍼지면... 감동 그 자체입니다. ㅎㅎ


요 동치미 국물도 어찌나 시원하고 맛있던지...
이 집 단골들은 술 먹고 다음날 이 동치미 국물만한 해장 음식이 없다고 하던데요..
살얼음 하나 없이 나오지만 동치미 국물이 완전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무...
아... 이 집 음식 생각나서 글을 쓰기 힘드네요..
길매식당이 만약에 서울에 있었다면.. 일주일내내 먹으라고 해도 전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ㅠㅠ








메일을 삶고 남은 면수를 이렇게 주시더군요..
메밀 면수는 위에 부담을 주지 않고 입 안을 개운하게 해주는데요..
약간은 밍숭맹숭한 맛에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입 안에 착착 감기는 그 무언가의 맛에
끊임없이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대로 차근차근 제조에 들어가고...




이것이 메밀 면수...


완성이 되었으니... 한입 잡솨봐여~




간혹... 동치미 국물에 잘 버무린 막국수를 담가 드셔도 그 맛이 훌륭하답니다.


주인 아주머니와 다른 아주머니 2분이서 장사를 하시는데...
손님이 자리빠지기가 무섭게 들어닥쳐서 정신없이 음식을 장만하시더군요..
주문이 많이 밀려서 먹고간 빈차리 치울 짬도 없으시던데... 밀려온 손님들... 대단하십니다.
묵묵히 이전분들이 먹고간 상을 알아서 치워주시고 자리 잡고 앉으시는데...
손님이 항상 많아서 으레.. 그렇게들 하시는가 봅니다.




이전 손님이 먹고간 자리인데... 치울 엄두가 안나시는듯.. 음식 만드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주인 아주머니 십니다.
왜 길매 식당인가 했는데...
주인 아주머니 성함이더군요.. ㅎㅎ 완전 멋저부러~~ +_+


길매 식당 맞은편 건물인데요..
왜 이 사진을 올리냐면... 음식 재료가 대부분 이곳에 있어서... 재료가 부족하면..
이곳에서 가져오시더군요...


길매식당 외부 모습입니다.




요즘같이 서울 어디를 가도 프렌차이져 음식점들이 없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넘치는 것 같은데요..
빠른 일상에 자극 일색인 인스턴트 음식이 한국인의 입맛을 점령한 이 때에도..
가장 한국의 토속적인 입맛을 고수하시고 장사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요..
제가 항상 별 생각없이 난 당연하게 한국인이다.. 라고 말을 해왔었는데요...
생각 이상으로 길매식당의 몇 가지 음식 맛을 보고 가슴 깊은 곳에 내 뿌리에 대해서 와닿게 해주더군요..
음식맛으로 이런 감동을 준다니... 저 . 정말 완전 감동했답니다.
4000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미래라고 할 수 있는 어린친구들...
자극적이지 않고 토속적인 음식 재료를 사용한 맛으로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진 어린 친구들에게
이런것이 우리의 가장 우리다운 맛이다라고 가르켜주고 싶습니다..
아마도 어린 친구들도 한 두번 정도 맛을 들이게 된다면... 이 맛에 빠져 너무도 좋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요..
이래저래 ... 음식맛 하나만으로도 이 집 정말 추천을 안 할래야 안 할수가 없는 대박 식당입니다.
요즘 한창 날이 추워지면서 스키타러 홍천으로 많이들 가시는데요..
놀러가시는김에.. 시간 좀 내서서 길매식당 꼭 한번 다녀와 보세요..
200% 감동을 받으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점심시간대에는 손님이 너무 많아 이른 시간에 미리 가시던지...
아니면 좀 느긋하게 가시는 것이 편하게 드실 수 있는 노하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식당 위치가 지도로 알려드리자니... 좀 난해해서 이곳 명함 사진으로 대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맛 : ★★★
가격대 : ★★★
서비스 : ★★☆
2008.11.26


by 가람슬기 | 2008/12/20 23:03 | Food Story - 한식 | 트랙백

[ 성남시 분당구 ] [ 야탑동 ] 칭기즈칸 : 해물 샤브샤브 , 스시 ( No.2 )

제 블로그 사상 처음으로 한 음식점 소개를 2개로 나누어 해보네요..
뭐 부페 사진 찍어 올리는 것도 처음이 아닐까 싶기도 한데요.. ㅎㅎ
사진을 이리 많이 올리는 이유는 부페란 곳이 워낙 다양한 음식이 나오지만..
음식을 드시러 가시는 분들에게 각자 취향이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진을 보시고..
맛과 더불어 다양한 선택의 폭을 부여하기 위해 많은 사진을 올리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사진 감상하시죠..
다른 것 먹기도 바빠.. 이 곳 음식은 손 한번 안대고 온 것 같네요 ;;













칭기즈칸은 요즘 트렌드인 샐러드바를 별도로 운영하더군요..
어지간한 패밀리 레스토랑은 거의 다 샐러드바가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여성분들에게 좋을 듯 싶은데요...
제가 샤브샤브에 빠져... 샐러드바 음식은 많이 먹지 못해... 아쉽습니다.
음식을 먹고 설명을 해드려야 하는데... 해물 육수에 빠져... 허우적 거리다...
뒤늦게 정신차려보니.. 배는 남산만해지고 ;;; 이런... ;;




















































































어르신들을 위한 보리밥 ㅎㅎㅎ...
이거 즐겨 드시면... 주위 사람에게 고향의 향기를 온 몸에 흠뻑 적셔준다는... 그... 보리밥입니다요.. ㅎ




















디저트 칸입니다.


















과일 칸도 있었는데... 음식 생각에... 못 찍고.. 일행이 들고온 과일 사진만 찍고 와 버렸네요 ;;
그래도 잘 먹어주셨다는.. ㅋㅋ




자스민 차와 홍차, 커피 그리고 각종 탄산 음료..


아이들을 위한 아이스크림... 초딩스러운 저도 몰래 한 덩이 덜어서 먹어주셨다는... 그 맛난 아이스크림 입니다요.. ㅎ



이제 실내 사진 보시죠..
간판 멋저부리네요 .. ㅎㅎ




상도 몇 가지 받았나 봅니다. 대기실에 놓여 있네요 .






손님이 많은 관계로 대기실을 별도로 만들어 놓았네요..
음식에 관련된 잡지도 구비해 놓고 기다리는 시간 지루하지 않게 텔레비젼도 구비해 놓은 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실제로 30여분 기다리는 동안.. 잡지와 텔레비젼으로 그리 지루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돌잔치가 많은 곳이라 여러가지 아이들 옷을 준비해 놓고 대여해 주더군요...
손님이 어찌나 많으시던지... 후..


샐러드 바의 모습입니다.




여러 홀이 있던데요...
대부분 단체 손님을 위한 곳이 많더군요..


요즘 어지간하게 큰 음식점에 없는 곳이 없는 놀이 공간...
놀이 공간이 있어야 부모님들도 편하게 음식을 드실 수 있는지라...
아이가 있으신 부모님들에게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돈을 받는지는 모르겠지만... 10000원... ㅎㄷㄷ ;;
무식하게 자기 양은 생각도 안하고 부페라고 마구 덜어 드시지 마시고.. 각자 양에 맞게 적당하게 드시길....





이곳은 단체가 아닌 소수 고객들을 위한 공간입니다. ...


테이블 간의 거리가 널찍하게 떨어져 있어서 뒷 테이블과 부닥칠 염려가 없어 좋더군요.





어떻게 사진은 잘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야탑역 주변에 결혼식장도 많고 대형 할인 마트도 많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사람이 많은 지역이 된 것 같은데요.
사람이 많은 지역은 이상하게 음식의 맛이나 양은 고려하지 않고 비싸기만 한 것 같습니다.
야탑 부근도 비슷한 것 같던데요... 뭐 이곳만 그런 것이 아니라.. 새삼스럽지도 않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사람인지라... 안 먹고 살아갈수는 없고 먹자니 아깝운 것은 사실이고... 참 아이러니 합니다.
어찌되었건... 한 끼 식사를 한다고 보면 칭기즈칸도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부페라는 특성상 여러 부페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을 때 상당히 저렴한 것이 사실입니다.
평일 중식이 16800 원, 석식이 21000 이면... 꽤 합리적인 가격인 것 같은데요..
하지만 저렴하다고 서울에서 이곳까지 찾아가시기에는 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에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칭기즈칸이 인천 과 수원, 분당 이렇게 3 곳에 지점이 있어서 근처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추천할만 할 것 같네요.
현재 칭기즈칸은 단체 손님의 예약을 전화로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칭기즈칸 홈페이지가 리뉴얼 되지 않아 인터넷으로 예약 접수를 받기 어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비밀닷컴의 카테고리에 예약글을 남겨 놓으면 자주 확인하여 연락 드린다고 하니...
전화로 문의하기 어려우신 분들에게는 인터넷을 이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비밀닷컴 칭기즈칸 카테고리 주소 입니다.
칭기즈칸 위치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면 쉽게 찾아가실 수 있을 겁니다.


맛 : ★★☆
가격대 : ★★☆
서비스 : ★★☆
2008.12.22


by 가람슬기 | 2008/12/18 22:52 | Food Story - 일식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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