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3일
안녕하세요. 가람슬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개인적으로 참 많은 사건 사고들이 있었는데요.
뒤늦은 삼재가 찾아온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앞,뒤 전,후 좌,우 가릴것 없이 제 인생에 태클이 들어오는데 정신차리기 힘들더군요.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경제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든 상황이라 블로그를 그만두려 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많은 분들께서 저를 걱정해주심에 정말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사람이 해오던 습관을 쉽게 버리지 못하는 것처럼 블로그를 안 올린 몇 주간
먼가 허전한 것이 마음 한 구석이 텅 비어있는듯 싶은게... 계속 신경이 쓰이더군요..
그러던차에 참 많은 분들에 격려의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고마웠답니다.
그에 힘입어 자주는 아니지만 블로그 생활은 지속적으로 이어갈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이전과 같이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씩은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다만 이전처럼 허접한 글이 아닌 좀 더 여러분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줄의 글과 한 장의 사진에도 최선을 다해서 올리도록 노력 하려고 합니다.
요즘 엠파스가 네이트에 합병이 되는 문제 때문에 저도 좀 당황스러운데요.
현재 네이버에도 음식점에 대한 글을 블로그를 올리고 있으니..
네이버가 편하신 분들은 자주 찾아와 주셨으면 합니다.
제 네이버 블로그 주소는 http://blog.naver.com/disse77 입니다.
조만간 상황을 봐서 네이버 쪽으로 블로그를 이전을 해볼까? 고민 중인데요..
일단은 엠파스가 네이트에 합병이 된 후의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할까 합니다.
이제까지 제 블로그를 자주 찾아주셨던 분들에게 더 나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알찬 글과 사진으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연말이라 다들 바쁘실텐데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는 다들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by | 2008/12/13 18:29 | 가슴으로전하는글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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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격려의 말씀에 참 많은 힘을 얻었답니다.
힘든 여건이지만.. 조금은 차분하게 정리를 하면서 이 삶을 즐겨보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더 나아지리라 생각하고 있답니다.
후추알님의 감사한 말씀 덕분에라도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그래도 가끔 막걸리 한잔 하면서 살자구~